첨에 그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젤 멋있는 천막이라 찾기 쉬웠구요,
젤 삐까뻔쩍 해보여 기대기대 하면서 레프팅 체험을 했습니다!!!!!
전 날 저녁부터 비가 많이 와서 흙탕물색이라 걱정 반 껄쩍지근한 마음 반 이었는데...
출발과 동시에 왠걸....괜한 걱정을 했다 싶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완존 재밌어>_<엄지척 !!
기다리는 동안에도 지루하기않게 음악틀어놔서 흥을 돋궈주시고, 미남 사장님이 춤도 춰주시고 멋.....있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내년 여름에도 곰레포츠로 찾아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