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린천 레프팅을 찾아 흐기도 찾아보고 여기저기 돌야다녀보다 곰레프팅을 ㅡ만났다. 예쁘고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로 교육후 내린천의 급류를 보트에 실려 신나게 내려갔다.
레프팅이 이렇게 재미있고 스릴넘쳤었나??
수랑도 풍부하고 강한 스팟도 많아서 급류타는
재미에 온몸에 쌓인 피로가 화! 풀렸다.
능수능란한 직원분들의 보호를 받으니 무섭딘 마음이 사라지고 연신 환호성이터졌다. 내린천 레프팅을 여행코스에 넣기를 정말 잘했다.
동강,무주등에서 레프팅을 해봤지만 더 재미있고 너무 좋았다.
자작나무숲을 걸었던, 새벽부터 출발해 6식간 도로에서 받았던 모든 스트레스와 피로가 모두 풀리는 순간이었다. 젊고 순수한 직윈들의 최선을 다해 이끌어주는 정성스런 마음또한 일품이었다. 너무너무 재미있고 피로가 싹 가시는 최고의 스포츠레프팅!!! 검색한 모든 레프팅을 던져버리고 우연히 찾아간 곰 레프팅!!!
최고 최고 최고!!!!
레프팅만 하러 5시간 다시 달려와야겄다.
딸냄은 다른 체험 (카약등등) 다 안해도 섭섭하지않을만큼 만족스럽단다.;
잘생기고 멋지고 게다가 멋지게 리드해주신 요원분들 또 뵙시다^^^

사진은 개인정보때문에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