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레포츠 최현철 실장입니다.
어제 새벽부터 내린비로 인해 내린천의 수위가 많이 불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급류가 없는 래프팅이 아닌 진짜 급류를 느끼실수 있는 시즌이 시작됐네요~
다들 가뭄걱정 ㄴㄴ 이젠 즐기실 시간이 왔습니다!!!
주저하지마시고 내린천을 향해 출발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