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예약 후 방문했는데 매우 친절하게 맞아 주십니다
아쿠아슈즈 구명조끼 헬멧 등 보호장비 확실하게 챙겨주셨어요
안전교육 및 요령 알려주시는데 초딩 둘 있었는데도 너무 습득 잘 하게 알려주셨어요
특히 가면서 바위 이름이나 다른 시간대의 절경 피아시등의 지명 유래 알려주시는데 쏙쏙 들어왔어요
세번의 휴식시간 사진도 많이 찍어 주시구요
그치만 방수백 가지고 가시기 추천드립니다
중간휴식때 가이드님이 같이 놀아주셔서 종종 사진 못 찍을수도..다만 분실에 유의하시구요
말해 뭐합니까?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셔틀로 돌아오고 나서는 젖은옷 담게 봉투까지 챙겨주시네요
배려가 장난 아닙니다
샤워장에서 비누 샴푸 사용금지이니 굳이 안 챙기셔도 될꺼 같구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주에 또 가자고 아이들이..--
아빠 피곤하다고 말은 못하고 한번 보자고 했네요
차마 시간 안된다고 말해서 산통 깨기도 싫지만 저도 즐거웠습니다.
이번에 가이드 해주신 삼형제 실장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고세요~~
더욱 번창하시고 꼭 다시 뵐께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최현철 대표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곰레포츠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