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기승인데 다행히 간 날이 날씨도 좋았고 물 상태도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래프팅 코스도 1시간~1시간 반 정도로 좋았고 재밌게 느낄 수 있는 급류도 5차례 정도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쉬면서 물놀이 할 수 있는 포인트도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저희 보트 담당해주신 가이드님이 재치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계속 재밌게 만들어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더욱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스텝 직원분들도 너무나도 친절하셔서 시작과 끝 모두 기분이 좋았습니다.
너무 재밌게 알차게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