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년째이네요^^
매년 레프팅오는데~ 초딩4명이 있는 두가족.총8명!!
이번엔 아빠한명이 후발대로오느냐~7명이용했어요.
토요일 교통체증으로 늦게도착했는데! 마지막타임이용했어요.
매해 느끼지만.아이들덕분인지! 배테랑가이드분들과 함께할수있어서.안전하게, 즐겁게~ 즐겼어요.
어제 미끄럼.점프는 최고였어요!! (엄지척)
어제캄캄해질때까지,즐겁게 즐겼는데..
마트가 문닫아서..시원한 차한잔도 못사드리고와서 계속마음이 쓰이네요!!!
우리뒤에 있던.외국분들팀!덕에..정말 고생한가이드분..ㅠㅠ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