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뭄이 심해서 걱정하고 내린천을 가려다.. 말려다.. 고민하다가
결국 내린천을 다녀오긴했는데 물이없어서 조금 아쉽긴했지만
그걸 강사님들의 재량으로 물없이도 즐겁게 다녀왔네요 ^^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힘드신데도 웃으면서 저희 즐겁게 해주시려하는 그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이번에 장마지고 한번더 갈계획이니 그때 수박이라도 한통 사다드려야겠어요 ^^
너무감사했고 7~8월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