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2시쯤에 배탄 간호사8명입니다 ㅎㅎ
저희끼리 처음온 여행이지만 너무재밌고 또오고싶은마음에 후기까지 남깁니다^^
저희배에 한경민 선장님께서 너무 고생하셨습니다ㅠ.ㅠ 저희가 말도 안듣고 떠들기만했는데...
명함 더 챙겨간만큼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ㅎㅎ더운날 고생많으셨구요!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