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 춘천 아저씨들과 한배를 탓던 일행입니다,
우리의 오~~대성 가이드님 짱 짱~!!
고객들을 최대한 즐겁게 해주고 싶다는 나름의 가이드 철학?으로
혼자서 배젓고 힘쓰는 일 다 하셨네요,
덕분에 우리들은 살랑 살랑 즐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내년에 또 뵐께요~!!
(참 사진 감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