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준비없이 훌쩍 떠났던 레프팅이 대성 강사님을 만나 케미가 폭발했네요 ㅎㅎ
세심한 배려와 빼어난 실력에 갑절로 감사드립니다.
유쾌하게 즐기시는 모습이 레프팅의 재미를 배가시켜주네요.
이번 주 금요일에도 저희 배 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일 뵈요 ㅎㅎ